일상생활을 끼적거림

나무의 얼굴.

블루스타킹♪2020. 10. 28. 11:51



나무를 구경하며 걷다가
새삼 몸통 부분이 굉장히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고
나무마다 매우 다르다는 걸 알게됐다.

아마 나무의 얼굴이 있다면
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
남겨 본 사진.




아. 얘는 아니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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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끼적거림이 누군가에겐 피안의 세계가 되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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