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생활을 끼적거림
나무의 얼굴.블루스타킹♪2020. 10. 28. 11:51
나무를 구경하며 걷다가
새삼 몸통 부분이 굉장히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고
나무마다 매우 다르다는 걸 알게됐다.
아마 나무의 얼굴이 있다면
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
남겨 본 사진.
아. 얘는 아니고.
'일상생활을 끼적거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쏘와 함께한 하루. (0) | 2020.11.03 |
---|---|
가을 (0) | 2020.10.10 |
으름 ( 연복자) (0) | 2020.09.28 |
결혼과 장례 그 사이. (0) | 2020.09.16 |
걷자, 괜찮아질 때까지. (0) | 2020.09.08 |
댓글